조선민족보험총회사,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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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3잔, 사람은 4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10월 9일, 조선로동당창건 45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위원장 도이 다까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사회당대표단을 접견하시고 오찬을 차리시였다.

오찬회에서 다까꼬는 그이께 년세가 많으신데도 대단히 젊어보인다고 말씀올렸다.

《주석각하께서 젊어지시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이 무너져도 근심하지 않고 락천적으로 사는것이 첫째입니다.

《저는 주석각하의 락관주의를 위하여 축배를 들려고 합니다.》

그이께서는 축배를 들자고 하시며 말씀하시였다.

3잔은 마셔도 일없습니다. 원래 산 사람들은 술을 4잔은 마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총명하기때문입니다. 귀신한테도 제사를 지내면서 술을 3잔 대접하는데 사람은 귀신보다 더 나으므로 4잔씩은 마셔야 합니다.

해학적인 말씀에 장내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다까꼬는 말씀올렸다.

《산 사람이 술을 4잔은 마셔야 한다는것은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럼 우리 다같이 축배를 듭시다.》하시고는 대표단성원들과 축배를 나누시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45돐경축홰불시위에 앞서 김일성광장주석단 응접실에서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이때 다까꼬가 그이께 말씀올렸다.

《저는 주석각하께서 산 사람은 술을 4잔은 마셔야 한다고 하셨기에 날씨도 차고 해서 이곳에 오기전에 술을 몇잔 마셨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말씀하시였다.

그럼 오늘 저녁에 함께 술 4잔만 더 마십시다.